㈜비락 ‘초록우산 아이리더’ 후원
- 작성일2022/09/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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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는 최근 ㈜비락이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동참(사진)했다고 8일 밝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탓에 꿈을 펼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락은 연간 48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비락은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비락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에 대한 후원을 다각화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_국제신문 이병욱기자]